나는 창업이라는 것이 힘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창업자들은 세상에 공헌하기 위해,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생계를 위해 등 각자 다양한 동기와 자신만의 목적 의식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한다. 나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운동기구(철봉, 악력기 등의 홈트레이닝 기구들)에 관심이 많았고, 장소에 제한 없이 운동 할 수 있는 혁신적인 휴대용 운동기구를 만들어 세상에 공헌하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턱걸이가 가능한 휴대용 철봉형태의 운동기구를 만들고 싶다. 이 운동기구로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장소의 제한 없이 운동을 하며, 외적인 모습과 함께 내적 자신감도 성장 할 수 있게 하고 싶다. 현실적으로 지금 이러한 형태의 운동기구를 만드는 데는 많은 무리가 ..
Hi there~, Look whe it is~, Sup?, What's crackin?, What's good?, What's news?, What's good? 에 대한 대답으로는 별일이 없을 경우 Nothing, Not much, Nothing speacial 등의 표현을 쓰시면 됩니다. See ya~, Laters~, Take it easy~, Catch ya later, Keep in touch. Keep in touch, I'm gonna miss you.(오랜 기간 헤어질 상황) This is really bland. 맛이 심심하네. This is to die for. 맛이 죽여주네.(최고의 극찬) I never get tired of 자장면. 나는 자장면은 질리지 않아. What's you..
"아버지는 황제였던 터라 말의 의미나 논리로서가 아니라 항상 어투와 어조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투와 어조보다는 고압적인 몸짓이나 눈짓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기를 좋아하셨고, 가장 무서운 수단으로는 변비처럼 말의 똥이 나올 듯 말듯한 침묵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셨습다." ->침묵으로도 상대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메시지가 있다. "무릇 남에게 자기 의견을 진술하기 어렵다는 건, 설득시키려는 상대의 마음을 알아내 거기에 자신을 맞출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의견 전달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알아 내는 것이 우선이다. "말을 받아 들이는 데 많은 단서를 모아 반드시 지리를 갖고 헤아리고 천시를 갖고 꾀하며 사물을 갖고 증험하며 인정에 맞춰야 한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다각도로 사고해야 한다. 역..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자가 이긴다.] ->반드시 싸울 필요는 없다. 판을 짜는게 우선이다. [구운 게도 도망갈까봐 다리먼저 떼어내고 먹는게 싸움하는 자세이다.] ->이길 상황을 만들어 놓고 싸움에 임해야 된다. [삼킬때는 바다처럼. 왜 바다인가 하면 새로운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불씨를 바다처럼 모두 삼켜 평화로운 상태가 되야 싸움이나 분쟁이 증식되고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승리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완벽한 승리는 불씨 하나 남아있어서는 안된다. [궁지에 몰린 적에게는 탈출구를 보여주는게 힘을 빼는 방법이다.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이다. 극단적으로 불리한 상황은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적에게 포위당하기 직전의 모습과 적의 중앙을 돌파하기 직전의 모습은 같다. 위기는 기회와 ..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내가 만든다! [재능은 배움을 필요로 하고 배움은 아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복기를 통해 아는 것들도 되새기고 소중히 여기자. [배움에는 나만의 관점을 형성해야 한다.] -> 지식을 능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지식을 고정시키지 않고 살아있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식을 생동적인 장면, 인물, 고사 특히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 깨우쳐야 한다. 경험이 있다면 경험과 결부시키고, 없으면 간접 경험과 결부시켜야 한다. [참된 사람이 있고 나서야 참된 지식이 있다. 인격적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새로운 통찰이나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없다.] ->관찰과 통찰은 지식의 공간이 아니라 인격의 공간이다 [천하가 싸움에 휩쓸렸을 때 5번 이긴자는 화를 면치 못하고, 4번 이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