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ner Factory
20대 여성의 눈으로 보기에 본인이 봤던 배드민턴화 중 가장 이쁘다고 한다. 일주일정도 신어보니 그간 신어왔던 제품들중 발의 피로도가 가장 적었고, 접지력이 매우 훌륭해 앞 볼을 받기가 더욱 수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