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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촉, 매력적인 제목에 이끌려 순식간에 읽은 책이다. 표지 상단에 있는 사업의 맥, 사업의 핵심을 집어주는 촉 이라는 홍보문구를 보고 과연 저자가 생각하는 사업의 맥과 핵심을 집어주는 촉이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저자가 정의하는 사업의 핵심을 집어주는 촉이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저자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대표적인 촉을 7가지로 설명한다. 그 중 두 가지만 소개하면 사람을 보는 촉과 본질에 단순하게 접근할 수 있는 촉을 언급하고 있다. 나 역시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성공한 기업가일 수록 적재적소애 좋은 인재를 배치하고,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정의 할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너무 당연한 소리에 김이 빠졌지만 혹시나 이러한 촉들을 기를 수 있는 방법론적인 접근이 있을까 하고 끝까지 보았다.
비록 촉을 발달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나와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저자가 13년간 신문이나 개인칼럼에 정리한 기업의 사례들을 7가지 촉에 나누어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7가지 촉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알고 싶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비단 촉에 대해 관심이 없더라도 다양한 경영 사례를 흥미있게 소개하고 있으니 사업과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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