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정리]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자가 이긴다.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자가 이긴다.] ->반드시 싸울 필요는 없다. 판을 짜는게 우선이다. [구운 게도 도망갈까봐 다리먼저 떼어내고 먹는게 싸움하는 자세이다.] ->이길 상황을 만들어 놓고 싸움에 임해야 된다. [삼킬때는 바다처럼. 왜 바다인가 하면 새로운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불씨를 바다처럼 모두 삼켜 평화로운 상태가 되야 싸움이나 분쟁이 증식되고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승리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완벽한 승리는 불씨 하나 남아있어서는 안된다. [궁지에 몰린 적에게는 탈출구를 보여주는게 힘을 빼는 방법이다.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이다. 극단적으로 불리한 상황은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적에게 포위당하기 직전의 모습과 적의 중앙을 돌파하기 직전의 모습은 같다. 위기는 기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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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1.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