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발리고 떠오른 사업 아이디어 :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스포츠 영상 공유 플랫폼
올해 6월부터 동네 동호회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최근 들어 회원님들께서 복식경기에도 끼워주시고, 회장님께서 직접 1대1 단식경기도 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치고 있다. 복식경기야 회원분들이 내 수준을 고려해 팀 밸런스를 맞춰 주셔서 경기양상이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회장님과 1대1 단식을 치면 정말 신나게 발린다. 스코어는 3대 24로 끝났다. 3개 득점중 하나의 득점만이 유일하게 공격으로 얻은 득점이다. 경기 후, 든 생각이 나야 늘 몇 단계 윗 수준의 상급자들과 쳐서 즐겁지만, 상급자 입장에서는 루즈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하는 운동이면 실력보다는 즐기면 그만인데, 그게 아니기에 빨리 늘려야겠다. 실력 향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 보았고,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떠올랐다...
창업연구소/Study page
2018. 8. 5. 13:11